DDD (Domain Driven Design)
Entity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설계법이다.
도메인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, 도메인 모델로부터 디자인한다.
표현 영역
- 사용자에게 정보를 보여주고, 사용자의 요청을 해석한다.
- Request시 응용서비스가 요구하는 형식으로 사용자 요청을 변환한다.
- 필수값, 값의 형식 등의 검증을 확실히 해야 응용서비스에서 반복된 로직이 나오지 않는다.
응용 영역
- 실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공
- 기능 실행에 필요한 입력값(Parameters)을 받아 실행 결과를 리턴한다.
- 실행 결과 리턴시 사용자에게 알맞은 형식으로 Response 한다.
응용 서비스
- 도메인 객체를 이용한 사용자 요청처리 -> 도메인객체간의 흐름을 제어
- 트랜잭션 처리
- 접근제어
- 이벤트 처리